안녕하세요! 작년 7월 초, 계획했던 시기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 11월 15일 시험 당일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4개월이라는 촉박한 시간 속에서 불안함도 컸지만, 끝내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늦었다는 불안감이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시험일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적어 마음이 심히 조급했습니다. 특히 경비지도사 2차 시험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합격권에 든다는 사실이 수험 기간 내내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왔어요. '실수 하나로 1년을 더 공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 압박감을 자신감으로 바꿔주신 분이 바로 고비환 선생님이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문 하나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게 왜 맞는 문장인지, 또 어느 부분을 비틀어서 틀린 지문이 되는지를 정말 고밀도로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 조급하기도 했지만, 그런 상세한 분석 덕분에 제 실력은 몰라보게 단단해졌습니다. 단순 암기만 했다면 빠졌을 함정들이 선생님 수업을 들은 후에는 눈에 훤히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과목별 선생님들을 믿고 4개월간 루틴을 지키며 밀도 있게 공부한 결과, 실제 시험에서 1차와 2차 모두 딱 1문제씩만 틀리는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압박감이 컸던 만큼 시험장에서 마주한 점수가 더 꿈만 같았고, 선생님의 꼼꼼한 강의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도전을 망설이는 분들께"
늦게 시작했더라도, 그리고 2차 커트라인이 아무리 높더라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올바른 방법으로 집중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를 합격의 길로 이끌어주신 모든 강사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