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합격할 수 있을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저는 1차 시험이 면제되는 대상으로 2차 시험만 응시하면 되기에 과목으로는 경비업법과 경호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공부해보는 자격증으로 인해 ’인터넷 강의를 한번 들어보라‘라는 지인의 말에 2차 환급 합격 패스가 있는 시대에듀를 통해 6월 15일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시험 구성과 방대한 내용 때문에 처음에는 이해가 가질 않았고,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많은 내용을 어떻게 암기를 할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기에 2주에 걸쳐 경비업법과 경호학을 전부 들어보았습니다.
특히 경비업법 고비환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한 강의를 듣고 나면 반드시 복습한 후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번 듣고 나니 이해가 조금씩 가더라고요. 처음 시작할 때 느꼈던 막연한 두려움이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7월부터는 기본서의 밑줄 친 내용을 암기하고 o, x문제,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기출문제의 해설 부분도 기본서의 내용에 없는 내용이 간혹 있기에 꼼꼼히 보았고요. 교수님이 알려준 두문자 암기 또는 저만의 암기방법을 동원하여 계속적 반복적으로 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기본 이론의 반복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고, 이후 기출문제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경비업법과 관련 법령은 조문 하나하나를 단순 암기하기보다는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며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공부 과정에서 슬럼프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하루 공부량을 줄었더라도 책을 완전히 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책을 펼친 것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시험 유형에 익숙해진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경비업법 100점, 경호학 95점, 총 97.5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경호학에서 2문제를 틀렸습니다. 이번 합격은 단기간의 집중보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비지도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기본을 충실히 다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과정이 쌓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경비지도사 자격증은 시대에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기본강의와 기본서, 기출문제, 모의고사 문제집 등 반복적으로 공부한다면 이미 당신은 합격하신 것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