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준비할려고 물류관리사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때 시대에듀에서 좋은 기억이 남아 있어 이번에도 시대에듀로 신청하게되었는데 좋은 판단이었습니다.
책은 강의 신청해서 받은 5개년 기출문제해설,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끝내기로 공부했습니다.
이론 강의 한 번 보고 더이상 이론은 볼 시간이 없어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5개년치만 풀고 들어갔고 28회(2024), 27회(2023), 26회(2022)는 기출강의해설을 봤습니다.
젤 처음에 공부할 때는 한 과목 강의를 다 보면 재작년 문제인 27회차 문제를 cbt로 풀어보고 되새김질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다 수강한 후 28 27 26 25 24 순서로 기출풀어봤습니다.
27회는 한 번 본거라 확실한 합격권이 나왔는데 28 26은 한 두 문제로 합격 or 불합격 점수가 나오더라고요
그 후 해설 강의를 수강한 후 25 24는 널널한 합격권이 계속 나왔습니다
저는 강의 신청은 미리 해뒀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공부 기간이 23일이었고 열품타로 측정한 결과 총 80시간 정도 공부하고 아슬아슬하게 붙었습니다.
몇가지 꿀팁 남기고 싶은 것들은
1. 과목 공부 순서는 1, 2, 4, 3, 5 순서로 공부하기
시험 공부 시작 전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이 순서를 따라 공부했는데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 이 3개의 과목은 어느정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류관리론을 열심히 들어 놓으면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 두 과목은 비교적 쉽게 공부할 수 있을겁니다.
2. 빈출키워드 요약집에도 중요하다 싶은 것들은 필기를 좀 더 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넓은 범위로 요약되어있어 시험전에 도움이 되는데 헷갈리는 부분이나 교수님들이 잡아주시는 세세한 포인트들을 요약집에 필기 해두면 시험전 및 시험 쉬는시간에 엄청
도움이 많이 됩니다.
3. 시간이 없거나, 또는 직장이랑 병행하시는 분들, 비전공자 분들은 무조건 강의 수강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내용이 엄청 방대해서 저같이 끈기 없는 분들이나 비전공자 분들은 무조건 수강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유범진"교수님의 간단 명료한, 중요한 포인트만 쪽집게처처럼 집어주시는 강의로 빠르게 2과목을 이해하고 넘길 수 있었어요
독학으로 하시면 내용이 엄청 방대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저희들에게 합격의 지름길로 안내해주시는 안내자 같은 분들입니다.
4. 5개년 문제는 cbt가 아닌 기출문제해설 책으로 풀기
예전 문제로 갈수록 cbt에는 변경된 내용이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나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해설집에는 사라졌거나 변경된 내용들은 삭제되어 나와서 법규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cbt에는 해설자체가 안적혀 있는 경우나 이해하기 힘들게 적혀있는 경우가 있어요
해설집에서는 해설이 상세하게 되어있고
솔직히 시간상 5개년 전부다 강의는 돌리기 힘든데
1~2개년 정도는 무조건 강의를 돌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유범진"교수님 해설강의는 무조건 들어둬야합니다.
여기서도 문제 푸는 꿀팁이 많이 나오는데 이해할려고 노력하기전에 교수님의 중요한 포인트 집어주시는 딕션과 함께 머리속에 박혀서 자동으로 외워집니다.
5. 5개년치를 공부하면 느껴집니다.
출제위원들이 문제를 출제할 때 5개년치 다 봤으면 무조건 40점은 넘길 수 있도록 문제 난이도를 조절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복된 내용들이 엄청 많고 이 문제들은 다 잡고 가야합니다.
이해만하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가 꽤 나옵니다.
6. 물류관리론 공부를 시작할 때 완벽하게 외울려고 하지마세요
대충 이해하고 넘기면 화물운송론, 보관하역론에 내용이 반복해서 계속 나오니 알아서 외워지더라고요
교수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닙니다. 평균 60을 넘어야 하는 과목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7. 계산기는 필수
처음에 쿠팡에서 제일 싼 DM-1200V를 이거 이 글 보시는 분들 머리보다 큰 계산기입니다.
모르고 샀는데 진짜 커서 바로 반품했습니다 이건 사지마세요
팬맨 PD-310으로 사서 썼습니다. 건전지 넣는게 아니라 빛으로 작동하는거라 걱정했는데 잘 되더라고요
공부 시작할 때 바로 사야합니다.
8. 기출 풀 때 시간 측정하기
OMR시간 넉넉하게 비워두고 문제 풀어보셔야합니다.
본인이 푸는 시간 적절하게 알아둬야 시험장에서도 익숙해지더라고요
시간이 워낙 길어서 익숙해져야합니다
1. 물류관리론, 보관하역론
황사빈 교수님입니다.
교수님 입담이 좋으시고 처음 보는 이론들 설명을 정말 쉽게 해주십니다.
계산 문제도 몇개 나오는데 책에 계산 부분은 풀어보라고 바로 연습문제 주는데
강의 보고 연습문제 풀어보면 정말 쉽게 이해하고 넘길 수 있습니다.
보관하역론에 계산문제 어려워보이는데 조금만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교수님도 쉽게 이해시켜주시니 무조건 맞추고 가야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단어마다 시험에 나올만한 주요 키워드를 계속 말씀해주셔서 문제를 처음 풀어볼 때 "아 이거 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이건 틀린거다"
생각하고 풀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유범진 교수님입니다.
다른 분들이 작성하는 합격수기중에 "유범진 교수님은 필기의 신이다"라는 글을 봤습니다.
진짜입니다.
챕터마다 알아가야하는 거 버려야하는 거 딱딱 구분해주시는데 이게 시간단축에 엄청 도움되고
알아야 하는 거 포인트를 직접 필기를 해주시는데 엄청 간단하게 필기를 해주시지만 주요 포인트를 딱 잡아서 알려줘서
화물운송론과 국제물류론의 정수만을 담아서 저희에게 나눠주는 느낌입니다.
화물 운송론도 계산문제가 출제가 많이 되는 편인데
이것도 처음 그림으로 보면 "아 이게 뭐지?" 느낌의 문제가 그림을 통해 나오는데
교수님이 이 부분도 쉽게 잡아주고 가십니다.
중요한 부분은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앞에 꿀팁부분에 적어뒀는데 시간이 없더라고 유범진 교수님의 기출해설은 보고 들어가야합니다.
엄청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전 이번에 최소비용법 보겔추정법 계산문제 쉽게 풀었었는데 시험장에서는 막혀가지고 시간을 많이 써서
뒷 부분부터 급하게 풀었던 기억이 있네요
3. 물류관련법규
이영표 교수님입니다.
농산물품질관리사 수강할 때 이영표 교수님이 법규 설명해주셨는데
강의 진짜 잘하시는 교수님이라고 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항만운송사업법(챕터4), 철도사업법(챕터6)은 버리고 갔고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은 농산물품질관리사 공부를 하여 대충봐도 정답은 뽑을 수 있는 느낌이라 넘겼습니다
근데 기출보면 버린 챕터들은 내용이 적어서 그런지 무조건 나오는 부분에서 계속 나오니 기출에서 잡고 가시고
다른 부분들은 무조건 강의 보셔야합니다.
볍규는 공부하기 전에 빈출키워드요약집으로 싹 읽고 공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러면 주요 포인트들을 알 수 있는데 교수님이 계속해서 언급해주십니다
추가로 법규에서 교수님이 찝어주시는 주요 포인트들은 빈출키워드 요약집에 추가로 정리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시면 좋습니다
쉬는시간 30분 주어지는데
빈출키워드요약집으로 법규 한 번 더 정리하고 들어가면 좋거든요
그리고 법규도 국어 시험느낌으로 제대로 잘 읽으면 함정지문이 많습니다.
"이게 말이되나?" 라는 지문이 많아서 제대로 읽어보면 이것도 출제위원들이 과락 안나오게 공짜로 주는 문제들이 꽤 많습니다
이번 28회차 법규에서는 항만, 철도, 농수산물 부분은 다 기출에서 대부분 나왔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출제되는 부분이 좁아서 쉽게 푸실 수 있을거에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따로 교수님한테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전 직접 찾아보고 이해 안되면 따로 문의신청 했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물류관리사 관련된 정보가 꽤 많아서 한 번 찾아보시고 없으면
문의신청하시면 교수님들이 엄청 상세하게 설명 보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