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하시는 선생님은 아무나 데려오신 건 지.. 그냥 책 그대로 읽어주고 더 이해 잘 되게 설명이나 그런 것도 없고 목소리도 일정하게 나근나근 읽어주면 저도 그냥 강사하겠네요
강의보다 보면 항상 화면보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칠판만 보면서 그대로 읽어주면은 13만원 주고 강의 결제한 이유가 뭘까요 중요한 부분에선 임팩트있게 소리를 좀 내주던 지 보다 보면 졸려서 진짜 배속 없었으면 골 때리네요 아무리 비인기 기능사 종목이라지만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별점 1점도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