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요즘 많이 좋아져서..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한맘으로 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체력이나..다른 상황은 좋아진것은 없으나... 특히... 다크서클...ㅠㅠ 조금만 피곤하면 진짜 다크서클이...턱밑까지 내려오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감사한 맘으로 살기로 했는데.. 이렇게 기쁜소식을 다시 듣게 되어감사합니다..
올해는 저에게 정말 특별한해 인가봅니다.
정말... 어려움이 지나고... 행복한날들만 오길 바라면서..
이번에 꼭 텔레마케팅자격증따고.. 꼭.. 열심히 공부해서.. 새로운 직장을 얻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