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락 피하기!
전 영역이 고르게 출제되기에 전체적인 개념을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내분비계와 관련된 문항은 매년 2~3문제 정도 출제되는데, 쉽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맞춰야 합니다. 이후 나머지 영역에서 한 문제씩 쉽게 출제된 문항을 맞춘다면 과락을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점수 올리기!
7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려면 ‘호흡∙순환계와 운동‘ 영역을 집중 학습해야 합니다. 특히 호흡교환율이나 운동 시 심혈관계 변화 등의 문제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락 피하기!
전체적으로 고르게 출제되기에 전체적인 개념을 암기하되, 비교적 쉽게 출제되는 '스포츠사회학의 이해' 부분은 절대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스포츠의 정치적 활용' 이나 '스포츠와 미디어' 에 관한 부분은 꾸준히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학습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점수 올리기!
최근 출제경향을 고려할 때,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은 '스포츠와 정치', '스포츠와 경제'입니다.
이에 더해 ‘스포츠와 일탈’ 부분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 영역은 사례를 제시하고, 해당하는 이론을 맞추는 응용형 문제로 제출하기 용이하여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과락 피하기!
'운동역학의 스포츠 적용'이 가장 많이 출제되지만, 과락을 피하기 위해서는'운동역학의 개요', '운동역학의 이해', '다양한 운동기술의 분석'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문제가 출제되지 않으며, 개념을 외우고 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단순 개념 확인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점수 올리기!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계산 문제에 주의해야 합니다. 계산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힘의 방향을 계산에 고려하지 않는다면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벡터량과 스칼라량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피고 문제에서 힘과 에너지가 어느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과락 피하기!
'지도방법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까다롭게 출제될 수 있습니다. 반면 평가론의 경우 그리 어렵지 않은 형태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더해 '스포츠 교육의 배경과 개념' 영역에서 한 문제 정도 아주 쉽게 출제되고 있는데 이를 반드시 맞춰야 합니다.
스포츠교육학은 특히나 쉬운 문제를 실수로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점수 올리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포츠교육의 다양한 지도방법론을 숙지 하는 것입니다. 모스턴, 링크 등의 다양한 학자가 주장한 수업모형이 존재하고, 피드백 방식 등
많은 문제가 '스포츠교육의 지도방법론' 에서 출제됩니다. 이에 더해 프로그램론과 평가론을 우선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락 피하기!
매우 어렵게 출제되는 과목이므로, 윤리학 또는 철학에 관심이 없는 수험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윤리학, 철학 등에 자신 있는 수험생에게는 오히려 과락을
피하기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암기가 부족하더라도 문제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윤리이론과 결과론적 윤리이론, 덕 윤리이론 등은 매년 출제되고 있으니, 빈출 개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점수 올리기!
단순히 암기하여 해결하는 문제가 출제되는 비중이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어떤 학자의 저서 일부를 발췌하거나 재구성하는 문제부터, 스포츠 사례에 윤리 이론을 적용시키는 응용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많은 문제를 풀어볼 것을 권합니다.

과락 피하기!
‘한국 근현대 체육 부분이 가장 많이 출제되지만, 과락을 면하기 위해서는 그 외의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나 ‘체육사의 의미＇영역은
매년 한 문제씩 쉽게 출제되고 있어 학습시간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이에 더해 ‘선사∙삼국시대의 체육‘, ’고 .려∙조선시대 체육’부분의 놀이나 신체활동 관련된 문제는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학습이 비교적 쉬운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수 올리기!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서는 ‘한국 근∙현대 체육‘ 부분의 학습이 필수적입니다. 해당 영역은 매년 40% 안팎의 출제비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비중이 높은 만큼 세세한 부분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지만 변별력 문제는 절반 이상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