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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N 굿잡 <SMTNT,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는 재미가 있는 회사>

작성일 :
2019-07-22
   b.PNG (63.9K) [0] DATE : 2019-07-22 10:29:11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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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TNT ]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는 재미가 있는 회사

참 좋은 회사들이 모여 있는 취업 플랫폼 ‘굿잡’이 소개하는 쉰두 번째 직장 문화, SMTNT

새로운 시장에서 새롭게 시작한 SMTNT

갓김   SMTNT의 기둥, 김문식 대표는 10년 동안의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1999년에 PDA 판매 및 VAN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유통과 영업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차별화된 영업 방식으로 최고 절정기를 맞았지만 시대 변화에 대한 대응과 사업 경험 등이 완숙하지 못한 탓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2002년 휴대전화가 생활필수품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스마트폰이 중심이 되는 생활패턴 변화에 맞추어 문자메시지 서비스의 시장 가능성을 예상해 1인 기업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문자메시지 서비스 ‘원샷(One Shot) 서비스’를 제공하는 SMTNT의 시작이었습니다.

작은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갓김   SMTNT는 기본 위에 하나를 더하여 제품을 만들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배가하는 회사, 열정과 가치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SMTNT는 19년 동안의 통신 관련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약 1만 5,000여 관공서 및 기업에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수익의 일부를 환원할 목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바’를 론칭하였습니다. 안심 주차 서비스인 ‘모바’는 전국의 경찰서와 손잡고 여성 운전자, 사회 소외계층, 탈북민 등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모바’는 개인정보의 유출로 인해 사건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론칭되었습니다. SMTNT는 아직은 작은 기업이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회에 대한 환원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갓김

기여도 결실도 모두가 함께 나누자

  SMTNT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각 사업 부문의 최고의 직원에게는 독립적으로 회사를 맡도록 하여 대표이사의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지향하는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IT 기업이 리조트도 운영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직원에게 대표이사직을 맡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월 수익 증가에 따라 아낌없는 보너스와 혜택은 기본이 되었고, 다양한 사업 부문으로의 확장이 회사와 직원의 동반 성장에 대한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하는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가 된다는 것

  SMTNT의 포부는 단순합니다. 우월한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으로 제공하면서도, 보다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구성원에게 높은 연봉과 지금보다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주어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는 자부심이 드는 회사, 즐겁게 일하는 회사는 SMTNT가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SMTNT의 직원들 마음속에는 미래에 대한 꿈이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