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시험준비는 약 4개월 정도 준비하였고, 마지막 1개월은 부족한 과목위주와 역시 법규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였습니다.
비전공자라 1개월에서 2개월정도는 평균 4시간씩 전체 강의를 듣고 바로 문제 풀이로 이해하며 전체적으로 흐름을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3개월부터는 부족한 과목 위주로 부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거나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과목별 세부 카테고리별로 반복학습을 통해 암기 및 이해하려 하였습니다.
마지막 한달은 법규위주로 암기도 잘 안되고 반복적으로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은 결과

실전에서 실수을 좀 많이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시험날에 긴장도 많이 하였고 날씨도 너무 더웠고 역시 시간에 좀 쪼끼는 느낌으로 시험을 치르다 보니 아는 문제를 많이 틀렸습니다.
공부의 팁은 시험 시간을 체크해가며 연습을 많이 하는것.
특히 비전공자는 너무 낫선 단어들로 전공자에 비해 전체 느낌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물류관리론 + 보관하역론이 겹치는 부분이 많이 두 과목을 동시에 학습하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이 겹치는 부분이 많이 두 과목을 동시에 학습하는게 도움이 되며,
법규는 정말 말 장난이 많아 문제풀이 반복과 오답 노트를 작성하며 학습하는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목표점수는 평균 70점으로 정해서 공부하였습니다..
내년을 준비하는 분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비 전공자분들은 5개월 정도 계획을 짜서 계속 3~4시간씩 2회 정도 들으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역시 나머지 시간은 본인 스스로 공부 방식을 터득해야 적은 시간에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합격점수가 중요하니 버리는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점수가 나는 부분에 집중과 선택을 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