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5일(1회)
2012년 7월 22일(2회)
2012년 11월 4일(3회)
2013년 4월 28일(1회)
2013년 7월 28일(2회)

1과목 유통ㆍ물류일반관리
1장 유통의 이해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장 유통경영전략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3장 유통경영관리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4장 물류경영관리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5장 유통기업의 윤리와 법규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과목 상권분석
1장 유통 상권조사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장 도소매입지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3장 점포개점 전략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권 목차

3과목 유통마케팅
1장 유통마케팅 전략기획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장 유통점포 관리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3장 상품판매와 고객관리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4장 마케팅 조사와 평가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4과목 유통정보
1장 유통정보의 이해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2장 지식경영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3장 주요 유통정보기술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4장 유통정보의 활용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5장 전자상거래
 기본유형 마스터
 발전유형 마스터

 

 

 

아마도 지금 유통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점들이 바로 위의 내용이 아닐까 한다. 점차 변하는 시험 구성과 유형이 수험생들의 고민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더 이상 예전의 유통관리사가 아니다. 실제로 ‘00년 초중반 때 시험의 난이도가 대체적으로 무난했던 것과 달리, 최근 몇 년 전부터는 유통 업무지식 전반의 개념을 묻는 내용이 좀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전문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시험을 준비한다면 혹은 계획 중에 있다면, 시작하기 전에 시험의 전반적 흐름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산업 발전에 따라 유통 및 물류 산업 또한 대형화되고 조직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대의  다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유통 전문가들을 배양하기 위한 '유통관리사‘ 시험이 2004년 1월에 첫 시행되었다. 그 후로 매년 3회 시행되는 유통관리사는 자격증을 소정의 학점으로 인정받기 위한 학위 준비생, 전국의 유통업체 및 유통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혹은 공사 기업 및 공사 공단에서 부여하는 가산점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승진과 연계되어 좀 더 전문적 지식을 원하는 유통 관리직 종사자들의 등용문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유통관리사가 최근 들어 새로운 옷을 덧입고 있다.

 

2012년 1월에 시행된 시험에 5지선다형으로 바뀐 지문 유형이 처음 등장했고, 2013년에는 세부 출제범위가 소폭 바뀌고 일정한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그러므로 처음 준비하거나 혹은 아쉬운 결과로 재도전을 하는 수험생에게 있어 시험제도의 변화는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요인이다. 하지만 시험이 어려워졌다고 해서, 구성이 약간 바뀌었다고 해서, 지레 겁먹지는 마시길 바란다. 모든 도착지에는 그 곳으로 가는 길이 존재하는 법이니까.

 

서두에 나온 따옴표 안의 질문들에 한 마디로 대답하면, ‘일단 시작하라’라고 말하고 싶다.우선, 5지선다와 긴 지문은 기출문제를 포함해 많은 문제를 풀어 유형에 익숙해지면 되고, 범위가 넓은 만큼 경영, 물류,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은 양질의 책을 골라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학습하면 된다.

 

‘한 권으로 끝내기’는 위의 조건들을 모두 충족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바뀐 유형에 대비한 참신한 유형들을 수록하였고, 난이도도 흐름에 맞게 조절했다. ‘한 달 완성, D-30 학습 스케줄’은 양과 난이도에 맞게 골고루 분배해, 실제로 30일에 반복 학습과 문제 풀고 오답 정리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해 유형에 익숙하도록 했다. 그리고 각 과목의 앞머리에는 경향 분석이 들어간 중요핵심 개념을 소개해 미리 흐름을 파악하도록 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날개가 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