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10
-
도서 특징
● 언론고시 장수생을 위한 장수 피하기 작문 TIP
● 주요 언론사 최근 12년간 작문 기출 분석+앞으로의 준비 방향 파악
● 답안을 ‘쓰기 전에’ 생각 정리 코너 수록
● 수험생 답안+새로운 답안으로 실전 논제 18 완벽 분석
도서 상세 이미지 & 목차
Part 1. 장수 피하기 위한 작문 팁 : 시험장에서 이것만 기억하라.
초보자도 아는 작문준비 왕도 / 남들은 어떻게 쓸지를 떠올려라. / 운칠기삼은 잊어라. / 스터디그룹에서 작문 주제 정하는 법 / 제목을 꼭 써야 하나, 기승전결은? / 독서, 효율적으로 써먹기. / 쓸 게 없을 때에는 / 그 외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Part 2. 최근 12년간의 작문 기출 분석
KBS / MBC / SBS / 조선일보ㆍTV조선 / 중앙일보ㆍJTBC / 동아일보ㆍ채널A / 매일경제ㆍMBN / 한국경제ㆍTV / 경향ㆍ한겨레신문 / 연합뉴스ㆍ연합뉴스TVㆍ인포맥스 / 문화일보 / 머니투데이ㆍ이데일리 / 그 외에 생각해 봐야 할 기출 논제들
Part 3. 실전 논제 연습
논제 1~논제 18 : 쓰기 전에 / 수험생 답안 / 저자 해설 / 새로운 답안 / 용어 해설 / 유제
Part 4. 실전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출판사 서평
언론사 입사 경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고시’라는 이름만 보더라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장수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2014년 8월 출간한 <고급 언론고시 실전 연습 - 논술편>의 자매 수험서 격으로 현직 언론인이 언론고시 장수생을 위해 장수 피하기 TIP을 던져줄 뿐만 아니라 최근 12년간 주요 언론사의 작문 기출 경향을 분석하고 있다. 또한 기출 문제를 변형한 논제 18개와 그에 따른 ‘쓰기 전에’ 생각 정리 코너, 수험생 답안, 해설, 새로운 답안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사 논술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저자 소개]이현택_조선일보 기자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를 거쳐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 등이 있다.김한별_KBS 공채 36기 아나운서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조선대, 광주대, 전남대 등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과 작문, 필기시험 대비 등을 지도했다. KBS 뉴스광장, 캠핑버라이어티 ‘필통 - 별똥별’, 콘서트 필 등을 진행했다.김영민_중앙일보 기자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섹션의 취업준비생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2013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다. 현재 중앙일보 법조팀 기자.강민정_전 이데일리 기자이화여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이데일리에서 방송·영화를 담당했다. 블로그와 경쟁해야 하는 현재의 인터넷 미디어 현실에 개탄하지만, 글 한 줄의 힘을 믿고 있는 젊은 저널리스트.오경묵_조선일보 기자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뉴스1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일했다. 2017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현재는 조선일보가 온라인 뉴스 강화를 위해 만든 디지털편집국에서 법조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아랑’ 운영자.[추천사]아나운서 준비생들에게 작문은 높은 산이다. 많이 읽어보고 많이 써보기를 권한다. 이때 길잡이가 있다면 더욱 효율적이다. 이 책은 생각을 ‘돋을새김’하는 데 줄탁동시가 되어 줄 것이다. 수업 중에 미처 다루지 못하는 생각 다듬기와 표현을 잘 정리했다.- 최영미(전 KBS 아나운서, 현 나비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원장)공부에 사실은 왕도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산 정약용 같은 석학도 시험공부엔 다 요령이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모름지기 공부에 있어 ‘쉬운 지름길을 택할 것이요, 울퉁불퉁한 덩굴 뒤덮인 길로는 가지 말라.’는 게 그분의 말씀이다. 시험 치는 요령은 누구도 타고 날 수 없다. 오직 정보가 있을 뿐. 오래 전 내게도 이렇게 조목조목 일러주는 선배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고개를 든다.- 송원섭(JTBC 기획 CP)“편견과 아집을 버려라.” 이 책이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 주는 작지만 큰 가르침이다. 지금이라도 ‘오래된 습관’을 바꾸자.- 구교형(경향신문 기자)언론인을 꿈꾸던 시절, 고민했던 답들이 이 안에 있다. 내가 이현택, 김영민 선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전예지(MBC 기자)다독, 다작, 다상량. 첫 단계인 ‘다독’은 ‘필독서’부터다.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장우성(MBC 예능국 PD)관련태그
언론고시,논술,작문,방송학,언론사 입사,KBS,SBS,MBC,조선일보,TV조선,중앙일보,JTBC,동아일보,채널A,매일경제,MBN,한국경제,한국경제TV,한겨레신문,경향신문,언론사채용,기자,아나운서,PD,언론사 시험 -
배송/교환/반품 안내
배송안내 배송료는 무료입니다.
(단, 고객 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왕복 배송비 5,000원 차감) 구매하신 날로부터 1~7일 이내에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평일 오후 4시 주문 건, 토요일 오전 10시 주문 건) 택배사(CJ대한통운) 일정 및 상품에 따라 배송기간 상이반품/교환/환불 가능 기간 도서 배송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반품/교환/환불이 가능합니다. 반품된 도서의 상태를 확인한 후 환불 및 교환 처리해 드립니다.
※왕복배송비 5,000원 차감반품/교환 불가 구매한 날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일부 사용되었거나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했을 경우 예) DVD파손, 비닐 랩핑 훼손, 필기, 구김 외 기타 반품 방법 고객센터 Q&A <반품/교환/환불> 상담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후 반품하실 상품명과 주문번호,반송내용 등을 알려주신 후 반송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주문자명/수령자명(또는 원송장번호)을 기재 택배 반품 시 CJ대한통운 이용
(다른 택배사 이용 시 선불로 보내주세요.) 고객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왕복 배송비 5,000원 차감 후 환불 -
연관상품
연관된 유료 동영상 상품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연관된 무료 동영상 상품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연관된 모의고사 상품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도서 구매 시 드리는 특별 혜택
- 구매 금액 제한 없이 무료 배송
- 도서 당일 출고
- 결제 금액의 5% 적립
- 학습자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