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특징
“써라, 그리고 보내라.”
현직 언론인의 1:1 맞춤 피드백 제공!
언론고시 장수생을 위한 장수 피하기 TIP
주요 언론사 최근 11년간 기출 분석+앞으로의 준비 방향 파악
답안을 ‘쓰기 전에’ 생각 정리 코너 수록
수험생 답안+새로운 답안으로 실전 논제 17 완벽 분석
도서 상세 이미지 & 목차
● Part 1. 장수 피하기 위한 작문 팁: 시험장에서 이것만 기억하라.
초보자도 아는 작문준비 왕도 / 남들은 어떻게 쓸지를 떠올려라. / 운칠기삼은 잊어라. / 스터디그룹에서 작문 주제 정하는 법 / 제목을 꼭 써야 하나, 기승전결은? / 독서, 효율적으로 써먹기. / 쓸 게 없을 때에는 / 그 외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 Part 2. 최근 11년간의 작문 기출 분석
KBS / MBC / SBS / 조선일보ㆍTV조선 / 중앙일보ㆍJTBC / 동아일보ㆍ채널A / 매일경제ㆍMBN / 한국경제ㆍTV / 경향ㆍ한겨레신문 / 연합뉴스ㆍ연합뉴스TVㆍ인포맥스 / 문화일보 / 머니투데이ㆍ이데일리 / 그 외에 생각해 봐야 할 기출 논제들
● Part 3. 실전 논제 연습
논제 1~17 : 쓰기 전에 / 수험생 답안 / 저자 해설 / 새로운 답안 / 유제(첨삭) / 용어 해설
● Part 4. 실전 모의고사
모의고사 1~3회 : 해설 / 새로운 답안
출판사 서평
언론사 입사 경쟁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언론고시’라는 이름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장수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책은 2016년 4월 개정판을 출간한 <고급 언론고시 실전 연습 - 논술편>의 자매 수험서격으로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난 1년간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앞으로 나올 만한 문제들을 추가해 최신 경향과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연습서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기출 문제를 변형한 논제 17개와 그에 따른 수험생 답안, 해설, 새로운 답안을 제시함으로써 언론사 작문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유제 17개와 모의고사 3회 답안을 저자에게 보내면 1:1 피드백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현직 언론인에게 내 답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아나운서 준비생들에게 작문은 높은 산이다. 많이 읽어보고 많이 써보기를 권한다. 이때 길잡이가 있다면 더욱 효율적이다. 이 책은 생각을 ‘돋을새김’하는 데 줄탁동시가 되어 줄 것이다. 수업 중에 미처 다루지 못하는 생각 다듬기와 표현을 잘 정리했다.
- 최영미(전 KBS 아나운서, 현 나비스피치 아나운서 아카데미 원장)
공부에 사실은 왕도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산 정약용 같은 석학도 시험 공부엔 다 요령이 있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모름지기 공부에 있어 ‘쉬운 지름길을 택할 것이요, 울퉁불퉁한 덩굴 뒤덮인 길로는 가지 말라.’는게 그분의 말씀이다. 시험 치는 요령은 누구도 타고 날 수 없다. 오직 정보가 있을 뿐. 오래 전 내게도 이렇게 조목조목 일러주는 선배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고개를 든다.
- 송원섭(JTBC 드라마 기획 CP)
“편견과 아집을 버려라.” 이 책이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지망생들에게 주는 작지만 큰 가르침이다. 지금이라도 ‘오래된 습관’을 바꾸자.
- 구교형(경향신문 바이스)
언론인을 꿈꾸던 시절, 고민했던 답들이 이 안에 있다. 내가 이현택ㆍ김영민 선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전예지(MBC 기자)
다독, 다작, 다상량. 첫 단계인 ‘다독’은 ‘필독서’부터다.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다.
- 장우성(MBC 예능국 PD)
★ 저자 소개
이현택_ 중앙일보 기자, <아랑> 운영자(술값)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212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저서에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공저, 제1저자)>,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공저)> 등이 있다. 월간 <신문과 방송>에 몇 차례 언론고시 트렌드를 분석해 글을 실었으며, EBSi ‘글쓰기 고수 비밀특강’에 출연했다. 2015년 중앙일보 50주년 기념 채용설명회 총괄 기획을 맡았다.
김한별_ KBS 공채 36기 아나운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조선대, 광주대, 전남대 등에서 특강 및 멘토링 ‘스피치 커뮤니케이션’과 언론사 작문, 필기시험 대비, 발표 등을 지도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아이유(아나운서처럼 이야기하기 with U)’도 운영한다. KBS 뉴스광장, 캠핑버라이어티 ‘필통 - 별똥별’, 콘서트 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민_ 중앙일보 기자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 섹션에서 취업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회사별 입사 팁을 알려주는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2013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다.
강민정_ 이데일리 기자
이화여대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이데일리에서 방송ㆍ영화를 담당하고 있다. 블로그와 경쟁해야 하는 현재의 인터넷 미디어 현실에 개탄하지만, 글 한 줄의 힘을 믿고 있는 젊은 기자이다.
오경묵_ 뉴스1 기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해 경찰팀, 법조팀 등을 거쳐 지금은 부동산을 담당하고 있다. 공저에 <언론고시, 넌 이래서 떨어졌어> 시리즈가 있다. <아랑>에서 아나운서방지기(메모장)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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