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르트
세상에 하나뿐인
작곡비교 견적서비스
루나르트의 서비스
루나르트(Rhoonart)는 음악이 필요한 사람과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음악 제작 플랫폼입니다. 영화, 게임, 광고,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부터 개인적인 목적의 음악까지,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루나르트의 강점은 바로, 거래되는 음원을 유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음악시장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거래를 통해 제작된 음원을 시장에 유통하고, 이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창출합니다. 창출된 수익은 다시 최초 의뢰 고객과 작곡가에게 분배합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 모두가 이익을 보게 되는 구조가 형성됩니다.
루나르트의 이야기
루나르트는 일반인의 흥얼거림(Croon)도 작곡가(Artist)를 만나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상상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Croon의 Roon과 Artist의 Art를 합친 Roonart에 H를 넣어서
Rhoonart가 되었습니다. 나의 흥얼거림이 나만의 음악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나르트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작곡을 의뢰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음악이 필요한 사람은 많지만, 작곡가를 검색하고, 작곡 비용을 알아보는 과정은 복잡합니다.
이에 루나르트는 다수의 작곡가의 의뢰서를 통해 견적을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이제는 루나르트에서 쉽게 나만의 음악을 제작해보세요!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임에도 좋은 기회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공식 응원가를 위한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패럴림픽 비공식 응원가는 있지만 공식 응원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공모전을 제안했고,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해당 공모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루나르트는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으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루나르트에서 진행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나 된 열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홍보됐습니다.
루나르트의 미래
루나르트는 앞으로 국내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해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킴으로써 음원 시장의 성장을 이룩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루나르트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많은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루나르트는 극소수의 뮤지션에 의해 만들어진 음원을 대다수가 청취하는 시대가 아니라 나의 음악으로 나를 표현하고 나의 음악을 갖는 시대를 꿈꿉니다.
나의 아이가 태어날 때 음악을 선물해주고, 세상에 하나뿐인 음악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세상. 생각만 해도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