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N굿잡
[CSI시스템즈]
국내 최고의
CS운영 솔루션
참 좋은 회사들이 모여 있는 취업 플랫폼
‘굿잡’이 소개하는 마흔세 번째 직장 문화,
CSI시스템즈
고객의 성장을 도와 상생하는 서번트 리더십
CSI시스템즈 임지은 대표는 CS 분야에 종사하는 계약직 직원들의 삶, 고용 불안정과 감정노동자로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가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습니다. 하루를 벌어야 살림이 되는 경력단절 여성, 아무런 경력도 능력도 없어 아르바이트로 CS를 시작하는 청년들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최고경영자로 성장하는 곳. 열려 있는 기업을 만들어 “평범한 사람의 성공”의 증거가 되고 싶었습니다.
서번트 리더십 하에서 리더와 구성원 간의 관계는 상하 관계라기보다 수평적인 동료 관계에 가깝습니다. 서번트 리더는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권한과 책임을 위임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처럼 CSI시스템즈는 고객사, 고객사들의 고객, 그 일을 처리하는 내부 직원의 성장이 결국 회사가 성장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주인공을 좋아하지만, 주인공이 빛날 수 있도록 돕는 스태프들이 없다면 좋은 작품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사의 고객들을 잘 도와주는 서번트 리더십을 바탕으로 걸작을 만드는 일을 미션으로 삼습니다.
CS계의 우버를 꿈꾸다
CSI시스템즈는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상업의 수행 경험, 풍부한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6년 국내 최초로 필요한 만큼만 빌려쓰는 CS 서비스 ‘CS 셰어링’을 론칭했습니다. 기존 시장의 도급 파견의 위탁 형태가 아닌 CTI 솔루션(콜센터전산프로그램), 콘택트센터 매니저(콜센터매니지먼트), 콘택트센터 상담원을 각각 서비스화한 것입니다. 콜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단순한 콜 응대부터 고도화된 고객센터 운영, WEB, SNS 톡 상담까지 고객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S 셰어링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비용이 드는 전문적인 CS 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에는 희소식이 될 것이며, 콜센터 아웃소싱업계에는 시장 확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가인지’ 경영이 녹아 있는 CRM 인재사관학교
CSI시스템즈는 ‘가치, 인재, 지식’의 줄임말인 “가인지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른 콘택트센터는 단순히 고객과의 소통만을 다루고 있는 곳이 많지만, CSI시스템즈는 상담사들을 선생님이라 칭하며, 한분 한분을 존중합니다. 그분들이 업무를 통해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업무에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의 역량과 성과가 된다면 신입직원이라도 6개월 만에 매니저로 승진할 수 있는 ‘압축성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분기별로 누구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드리고, 이를 통해 누구나 관리자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건강한 소통과 어울림, 나눔의 즐거움이 있는 곳
CSI시스템즈는 매일 출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주인공이 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합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성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술로 얼룩진 회식 문화가 없습니다. 회식을 한다면 점심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저녁에는 본사 근처인 홍대 맛집에 가서 10시까지만 함께합니다. 이밖에 문화생활을 위한 워크숍, 장기자랑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송년회 등 즐거운 회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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