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듀를 믿고 따르면 합격이다!

안녕하세요? 시대에듀를 믿고 따르면 합격이다! 합격톡을 받자 마자 떠오른 문장입니다. 합격톡을 받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2021년도에 청소년상담사2급 시험을 쳐보려는 마음을 먹고 달력을 보니 벌써 6월이 다 지나가고 있었어요.
마음이 바쁜 상태에서 먼저 시대에듀 홈페이지에 상담신청을하니 다음날 바로 상담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강의 진행과정과 교육비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이곳 저곳 기웃거리지 않고 상담과 동시에 바로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먼저 과목별 오리엔테이션 강좌를 듣고 과목별로 교육을 따라가야 하는 순서를 정하되 관련있는 과목과 쉬운 과목을 먼저 듣고, 어려운 과목은 뒤에 들어서 시험 직전에 단기 기억으로 붙들어 시험장까지 갖고 가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차시별 순서에 맞춰서 강의를 들으면서 차근 차근 나아갔습니다. 계속해서 과목별 선생님께서 강조해주시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정리노트를 만들면서 수업을 따라 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리노트를 해나갔습니다. 정리노트를 만든 것, 또한 강의중에 선생님들께서 계속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라는 말씀에 따라 믿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2021년에는 2020년 11월에 태어난 손자를 돌본다고 공부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청소년상담사 2급 필기시험을 모의고사 한번 본다는 생각으로 연습삼아 쳐 본후 2022년에 제대로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긴 했는데 강의 중간에 선생님들께서 계속 시험 잘 치뤄서 합격하길 바란다는 말씀들을 반복해서 하시는 걸 듣다보니 어느새 세뇌가 되어 나도 열심히 하면 혹시나 합격할 수도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서 막바지까지 강의 순서에 따라서 먼저 이론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정리노트를 만들고, 기출문제 강의를 듣기전에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해설강의에 들어오라는 선생님들 말씀을 또 그대로 따르니까 처음에는 기출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정말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원래의 내 방식대로 기출문제 답을 보면서 풀어볼까도 생각했으나 선생님들 말씀을 믿고 따르다보면 어쩌면 합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믿음이 생겼기에 힘들어도 선생님들 말씀대로 한번 믿고 따라 가보자하고 했더니 드디어 합격톡을 받았어요.
필기 합격톡을 받고나니 곧바로 시대에듀 이영주상담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결과여부를 물어봐주시고 그동안 공부한다고 수고많았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해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난생 처음으로 써봅니다. 시대에듀 이영주선생님이하 강의를 맡아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합격은 시대에듀 덕분입니다. "시대에듀를 믿고 따르면 합격이다!" 라고 다시한번 외쳐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필기 합격톡을 받고 너무 기뻐서 먼저 올렸던 수기입니다.)

처음으로 시험삼아 도전해본 '청소년상담사2급' 필기시험 합격에 너무나 기뻐서 2차 면접도 보기 전에 합격수기를 올렸었는데 면접 합격으로 다시 추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1차 필기는 과목별로 시대에듀를 믿고 따랐기에 2차 면접 시험공부 역시도 그냥 시대에듀에서 무료로 배려해주신 면접 강의와 자료만을 시간날 때마다 폰으로 보고 또 보다 보니까 어느새 전체 기출문제 면접 내용을 거의 외우다시피 하게 되어 면접 시험일에 전혀 긴장도 안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어 예상보다 훨씬 고득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 또한 시대에듀 강의를 믿고, 강사님을 믿고 따른 결과입니다. 진심으로 기쁘고 이제 101시간으로 짜여진 청소년상담사의 꽃이라 불리는 자격연수가 너무나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이제 느긋한 마음으로 2021년 청소년상담사 전체 합격 인원이 나온 자료를 찾아보니 60대 2급 합격 인원이 29명밖에 안되던데, 환갑이 지난 저도 60대로 29명안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시대에듀를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훌륭하고 대견합니다.
오늘의 합격의 영광을 안겨주신 시대에듀에 환호와 더불어 감동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소리내어 "시대에듀를 믿고 따르면 합격이다!" 외쳐봅니다.
시대에듀 이영주 상담선생님 이하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