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사 처음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좀 많았습니다 졸업하고 공부해본지가 25년이 지났기 때문에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서 힘들었고 또 직장갔다오가 집에 오면 피곤해서 공부하기가 좀힘들었어요
하지만 츨퇴근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왕복3시간) 인강만 죽어라 들었습니다 책도 좀 보기는 했지만 거의 인강만 들었네여 인강도 처음에 들었을때는 머리에 안들어오던데 반복해서 계속들으니 어느순간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겨우 턱걸이해서 붙었지만 인강을 안들었다고 하면 1년더 준비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강 신청이 돈이 들기는 하지만 한번만에 붙어서 후회는 안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라 한번 떨어지면 시간 낭비가 너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