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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경신문 보도자료]유망자격증 사회복지사!! 합격률 95%의 신화를 만나보자!!

작성일 :
2009-11-13


2ㆍ3급에 비해 차별화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에는 1ㆍ2ㆍ3급의 3가지 단계가 존재한다. 2급과 3급 자격은 상대적으로 취득하기 쉽다. 3급 자격의 경우 고졸 이상의 학력자이거나 3년 이상의 사회복지사업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지정된 교육훈련기관에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하는 것만으로 취득이 가능하다. 2급의 경우는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법령으로 규정된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면 학위 취득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자격이 주어진다.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해당 교과목을 이수하지 않고 졸업한 자라 하더라도,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교육훈련을 이수하면 자격이 주어진다. 사회복지사 3급 자격증 소지자로서 3년 이상 사회복지사업의 실무경험이 있더라도 취득이 가능하다.

그에 비해 1급 자격을 따내는 길은 쉽지 않다. 취득 기준이 2급이나 3급처럼 학점 이수나 교육훈련 수강이 아니라 1년에 1회 실시되는 국가고시의 합격 여부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고시는 응시 자격부터가 까다로운데, 4년제 대학 졸업자의 경우는 재학 기간 동안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을 규정된 학점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는 여기에 1년 이상의 사회복지사업의 실무 경험을 더해야 한다.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상기의 교과목을 이수하지 않고 졸업한 경우는 시간제 등록, 원격대학 등을 통해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여야 한다. 즉,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자동적으로 부여받을 수 있는 학력이나 경력이 있어야만 1급 국가고시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는 셈이다.

6년만에 5배로 증가한 응시자 수로 그 인기 짐작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은 2003년 4월에 처음 실시되어, 2009년 2월에 7회째가 치러졌다. 제1회의 접수 인원은 6,114명에 불과하였으나, 2년 후인 2005년에 실시된 제3회 시험의 접수 인원은 14,617명으로 2배를 넘어섰으며, 올해 2월에 실시된 제7회 시험에서는 3만 명에 가까운 인원이 응시하여 첫 회에 비해 5배 가깝게 증가한 수요로 매년 높아지는 인기를 나타냈다. 그에 비해 제1회~제2회 시험에서는 60%가 넘었던 합격률은 제3회부터 40%대로 떨어졌으며, 제7회 시험에서는 30%를 간신히 넘는 정도로 낮아졌다. 매년 시험이 치러질수록 응시 인원은 증가하고 합격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시험의 난이도와 변별력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뜻하며, 1급 소지자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출제 측의 고육지책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은 필기시험으로 1차만 실시되며, 8개의 과목이 각 30문항씩 총 240문항이다. 시험에 주어지는 시간은 한 문제당 1분이 채 되지 않는다. 3교시인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에 속하는 3개의 과목은 사회복지사업법을 비롯하여 4대보험과 기초노령연금 등의 공공부조제도, 노인복지법에서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이르는 여러 사회복지서비스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암기가 필요하여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분야이다. 또한 법령이나 공공부조제도에 관한 내용은 매년 변경되거나 신설되는 부분이 존재하므로 법령의 개정 사항에도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야 한다.

2011년은 너무 멀다. 2010년 시험에 도전하라.

사회복지사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 아직 2010년에 실시될 제8회 시험에 대한 공고를 내지 않은 상태이나, 최근 2년간의 추세를 보아 제8회 시험 역시 제6회, 제7회와 마찬가지로 2월 첫 번째 주 일요일에 실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원서 접수는 작년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된다면 11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실시될 듯하다. 준비할 시간은 현 시점에서 3달이 조금 넘게 남은 셈이다. 합격률이 높지 않은 국가고시에 이 정도의 기간을 남겨두고 도전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과연 무모하기만 한 도전일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과목당 60% 이상의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 합격하는 시험이다. 한 과목이라도 40% 이하의 점수가 있으면 과락 처리되어 불합격되지만 과락으로 인하여 불합격되는 응시자의 수는 매 회 시험마다 한 자릿수를 넘지 않았다. 고득점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시험에 나오는 것을 파악하여 합격할 만큼 공부하는’ 요령이 필요한 시험인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은 대학이나 전문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이나 사회사업학을 전공하였거나,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학점은행제나 양성과정 등을 통하여 응시 자격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을 수강한 상태이다. 어느 정도 전공 학습으로 기본 지식에 대한 반복학습이 이루어진 상태인 것이다.

기본 학습이 이루어진 상태의 수험생에게는 중요 사항들만 짚어 주는 족집게 가정교사가 옆에 있다면, 높은 곳에 있는 자격증이라도 얼마든지 지름길로 올라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시대고시기획에서 최근 출시된 <Final 합격비법>이나, 전 과목을 한권으로 종합한 <한권으로 끝내기> 등은 그러한 가정교사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방대한 내용 중 시험이 요구하는 것만을 파악하여 학습하는 ‘요령’이 필요한 시점인 것이다. 종합본의 경우는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sidaegosi.com)에서 동영상 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전문출판사 시대고시기획(sidaegosi.com) 발행 도서 중

1급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지금부터 도전해야 한다.. 과목수가 많다 하여 방대한 기본서 앞에서 기 죽어 있을 필요는 없다. 기본서에서 공부할 내용들은 이미 수험생의 머릿속에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2011년은 너무 멀다. 시험이 요구하는 핵심 사항만 전략적으로 공부하여, 다가오는 새해 초의 8회 시험에 도전해 봄이 어떨까. 사회복지사 1급이라는, 2ㆍ3급과 차별화된 국가시험 합격자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슴 속에 안아 보는 것은 미래를 향한 크나큰 포부가 될 것이다

출처:한국재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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